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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쟁 7월4일 최저임금인상 민주노총결의대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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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세종충남지역노동조합
댓글 0건 조회 98회 작성일 24-07-05 10:4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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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4일(목) 고용노동부에선...


국민의 서민음식이던 김밥한줄도 요금 5천원대이고

국민의 정서적 음식인 짜장면도 일만원이 넘는곳이 허다하다....

사실상 일만원을 가지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는 말은 이미 옛말이 되어버렸다.

노동자들의 실질임금은 하락되고 물가는 천정부지로 올라가면서 사실상 민생이 파탄지경에 이뤄졌음에도불구하고

누구하나 이 문제를 타계하기위한 노력은 온데간데없고 소상공인 다죽는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로 자본가 주머니채우기에 현혹되어 있다.


예시하나 따져보려한다.

어느 도시든 프렌차이즈, 대형마트가 활보하고 있고 소상공인은 이 프렌차이즈와 대형마트 피해로 인해 평생을 시장, 가계등을 운영해오던 상권들이 하나식 문닫는경우가 허다하다.

과연 이 프랜차이즈, 대형마트에서 벌여지는 순이익은 과연 소상공인에게 돌아가는것이며, 지역경제가 살아나는것일까?

사실상 소상공인이 죽는건 최저임금이 올라서 죽는것이 아닌 프렌차이즈로 매출을 챙겨가고 있는 대기업으로인해 결국 죽어가고 있음을 정녕 모른다 말할 수 있을까?


우리 요구한다.

실질임금 인상을 통해 여유로운 삶 기틀을 마련하고 정부는 천정부지 물가를 바로잡아 민생이 고통받지않는 역활을 해야함에도 방관과 무시로 일관하고 있는 

윤석열을 끌어내리고 여전히 국민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민주주의가 살아있음을 국민이 직접 심판을 통해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.